홍진주가 에비앙 마스터스 둘째날 경기에서 버디 4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다이애나 달레시오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전반에 버디 2개로 출발한 홍진주는 후반에 다소 흔들리는 듯 했지만 보기가 나오면 버디로 만회하며 타수를 잃지 않았습니다.
첫날 공동선두였던 지은희는 2언더파 142타로 공동 14위까지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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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 버디 2개로 출발한 홍진주는 후반에 다소 흔들리는 듯 했지만 보기가 나오면 버디로 만회하며 타수를 잃지 않았습니다.
첫날 공동선두였던 지은희는 2언더파 142타로 공동 14위까지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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