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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김선아, 다재다능 면모…‘사진 찍기’ 취미 공개
입력 2015-06-23 18:05 
사진=김종학프로덕션
[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김선아의 취미생활이 포착됐다.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진은 23일 촬영 현장에서 사진을 향한 열정을 보이는 김선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자신의 핸드폰 카메라로 ‘복면검사 촬영 현장을 담고 있다. 그는 검은색 모자와 상의를 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에 집중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선아의 취미 중 하나는 사진 찍기다. 그는 촬영장에서 배우 및 스태프들과 함께 셀카를 찍거나 야외 촬영 시 보았던 아름다운 풍경들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합법과 불법, ‘정의와 악의라는 상반된 두 개의 복면을 쓴 검사 하대철(주상욱 분)과 감성과 열정으로 수사하는 엘리트 형사 유민희(김선아 분)를 통해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유지훈 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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