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걸스데이 정규 2집, 민아 ‘올리비아 핫세’로 완벽 변신
입력 2015-06-23 16:52  | 수정 2015-06-23 16:55

정규 2집으로 컴백을 앞둔 걸스데이가 멤버개인별 앨범을 제작하는 가운데, 첫 번째로 멤버 민아의 앨범 표지를 오늘(2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의 모습으로 완벽히 변신한 민아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데뷔 5주년을 맞아 정규 2집 앨범을 총 5종으로 제작한다”며 멤버 4명의 개개인별 앨범과 그룹 앨범으로 표지와 앨범 속 사진 구성을 각기 알차고 다르게 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걸스데이는 다음 달 6일 밤 12시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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