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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엄지인 아나운서, 엄마 됐다…“현재 출산 휴가 중”
입력 2015-06-23 11:54 
사진=듀오웨드
[MBN스타 손진아 기자] 엄지인 KBS 아나운서가 득녀했다.

KBS 관계자는 23일 MBN스타에 현재 엄지인 아나운서는 출산 휴가를 보내고 있다. 언제 복귀할지는 잘 모른다”고 밝혔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지난 5월20일 오전 2.9kg의 딸을 출산했다.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엄 아나운서는 연세대 졸업 후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작년 6월14일 사업가 남편과 화촉을 올렸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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