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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아침까지' 틴탑 엘조, 과거 몸무게 49kg…'여자보다 더 날씬해'
입력 2015-06-23 11:52 
아침부터 아침까지/사진=Mnet
'아침부터 아침까지' 틴탑 엘조, 과거 몸무게 49kg…'여자보다 더 날씬해'

그룹 틴탑이 '아침부터 아침까지'로 컴백한 가운데 과거 멤버 엘조가 신체 비밀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3월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는 김정현, 솔비, 틴탑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엘조는 "현재 몸무게가 49kg이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엘조는 "평소 살이 안 찌는 체질이다. 햄버거 10개를 먹으면 5개만 흡수가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말랐다는 이야기 듣는 게 싫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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