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쥬라기월드가 350만 명을 돌파했지만 ‘극비수사에 이어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쥬라기월드는 지난 22일 하루 전국 935개 스크린에서 11만3736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일일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52만9978명.
‘쥬라기월드는 지난 21일 한국영화 ‘극비수사와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등을 제치고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하지만 하루만에 ‘극비수사가 관객수 15만0697명, 누적 관객수 132만0508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해, ‘쥬라기월드는 2위로 밀려났다.
‘쥬라기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이날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는 2만578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8만3811명으로 3위에 올랐으며, ‘샌 안드레아스는 1만4219명을 기록, 누적관객수 168만390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쥬라기월드는 지난 22일 하루 전국 935개 스크린에서 11만3736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일일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52만9978명.
‘쥬라기월드는 지난 21일 한국영화 ‘극비수사와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등을 제치고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하지만 하루만에 ‘극비수사가 관객수 15만0697명, 누적 관객수 132만0508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해, ‘쥬라기월드는 2위로 밀려났다.
‘쥬라기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이날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는 2만578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8만3811명으로 3위에 올랐으며, ‘샌 안드레아스는 1만4219명을 기록, 누적관객수 168만390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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