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지현, 과거 '기왕후'서 하지원 보필하는 홍단이…모습보니? '아하!'
'힐링캠프' 이덕화와 딸 이지현이 화제입니다.
지난해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깜짝 등장한 이덕화는 멤버들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이덕화는 "내 딸이 엑소(EXO) 팬이다. 서른 살이다"라며 엑소 멤버 찬열에게 사인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우리 딸과 아들은 결혼 안 한다고 하더라. 딸이 30살, 아들이 36살인데 아직도 결혼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동욱은 "선배님 따님이 '기황후' 나오셨다"며 이덕화 딸이 배우로 활동 중임을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지현은 MBC 드라마 '기황후' 기황후에서 승냥(하지원 분)을 보필하는 홍단 역을 맡은 바 있습니다.
한편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이덕화의 막내딸 이지현씨가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힐링캠프' 이덕화와 딸 이지현이 화제입니다.
지난해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깜짝 등장한 이덕화는 멤버들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이덕화는 "내 딸이 엑소(EXO) 팬이다. 서른 살이다"라며 엑소 멤버 찬열에게 사인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우리 딸과 아들은 결혼 안 한다고 하더라. 딸이 30살, 아들이 36살인데 아직도 결혼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동욱은 "선배님 따님이 '기황후' 나오셨다"며 이덕화 딸이 배우로 활동 중임을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지현은 MBC 드라마 '기황후' 기황후에서 승냥(하지원 분)을 보필하는 홍단 역을 맡은 바 있습니다.
한편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이덕화의 막내딸 이지현씨가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