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 달서 섬유공장 화재…3천만 원 피해
입력 2015-06-23 01:33 
어제(22일) 오후 5시쯤 대구 달서구 호림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기압축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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