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배우 이덕화가 가발 예찬론을 펼쳤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이덕화, 최수종이 출연한 ‘자유남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덕화는 최수종에게 주인공 할 만큼 계속해라”라고 조언했다. 이에 최수종은 이덕화 형이 항상 ‘머리를 빡빡 깎거나 뽑아라라고 한다”며 요즘 가발 잘 나와서 과거, 현재, 미래 인물 다 표현할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덕화는 그렇지”라며 가발의 유용함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종은 과거 이덕화 형이 항상 007가방을 들고 다녔다. 그 안에 가발이 종류별로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덕화는 다 된다. 미니시리즈 할 때 배역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 머리카락 깎으면 된다. 가발로 기가 막히게 표현할 수 있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이덕화, 최수종이 출연한 ‘자유남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덕화는 최수종에게 주인공 할 만큼 계속해라”라고 조언했다. 이에 최수종은 이덕화 형이 항상 ‘머리를 빡빡 깎거나 뽑아라라고 한다”며 요즘 가발 잘 나와서 과거, 현재, 미래 인물 다 표현할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덕화는 그렇지”라며 가발의 유용함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종은 과거 이덕화 형이 항상 007가방을 들고 다녔다. 그 안에 가발이 종류별로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덕화는 다 된다. 미니시리즈 할 때 배역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 머리카락 깎으면 된다. 가발로 기가 막히게 표현할 수 있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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