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가수 소유미가 첫 화보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소유미 소속사 디오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후 소유미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화보 촬영은 동심을 추억하는 귀여운 소녀, 그늘서 취하는 휴식, 로맨틱한 보헤미안 무드 콘셉트,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유미는 화보 촬영 내내 진지하게 콘셉트에 따른 느낌을 완벽히 소화했다. 촬영이 시작되면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지만 쉬는 시간엔 영락없는 발랄한 소녀였다. 열심히 촬영에 임한 만큼 좋은 화보가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소유미는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트로트 가족으로 유명한 가족과 관련된 에피소드, 데뷔를 결심하게 된 계기 등을 밝혔다.
그는 노래교실이나 봉사활동을 통해 어른들을 찾아뵙고 트로트를 가르쳐드리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전한 후 ‘국민 막내며느리를 노린다. 나중엔 연기를 더 공부해 조정석 선배님과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소유미는 지난 4월 ‘흔들어주세요로 데뷔해 각종 방송 활동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소유미 소속사 디오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후 소유미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화보 촬영은 동심을 추억하는 귀여운 소녀, 그늘서 취하는 휴식, 로맨틱한 보헤미안 무드 콘셉트,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유미는 화보 촬영 내내 진지하게 콘셉트에 따른 느낌을 완벽히 소화했다. 촬영이 시작되면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지만 쉬는 시간엔 영락없는 발랄한 소녀였다. 열심히 촬영에 임한 만큼 좋은 화보가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소유미는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트로트 가족으로 유명한 가족과 관련된 에피소드, 데뷔를 결심하게 된 계기 등을 밝혔다.
그는 노래교실이나 봉사활동을 통해 어른들을 찾아뵙고 트로트를 가르쳐드리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전한 후 ‘국민 막내며느리를 노린다. 나중엔 연기를 더 공부해 조정석 선배님과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소유미는 지난 4월 ‘흔들어주세요로 데뷔해 각종 방송 활동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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