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상무·장도연 또 키스…“없던 사랑도 싹트겠네”
입력 2015-06-22 14:53  | 수정 2015-06-23 15:08

‘장도연 ‘유상무 ‘5일간의 썸머 유상무 ‘홍진호 레이디제인 여행 ‘윤건 나이
개그맨 유상무와 개그우먼 장도연이 진한 키스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썸앤쌈에서 유상무와 장도연은 실제로 키스했다.
‘썸앤쌈 콩트에서 사장으로 나오는 유상무는 직원 장도연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이젠 썸하지 말고 내 것 할래요?”라는 말과 함께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를 했다. 이에 장도연은 좋아요”라며 수줍게 답했다.
이어 유상무는 장도연에게 기습 키스를 했고, 두 사람은 꽤 긴 시간 입을 맞춰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앞서 유상무와 장도연은 지난 18일 방송된 ‘5일간의 썸머에서도 돌발 키스를 나눈 바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유상무 장도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상무 장도연, 벌써 두번째야” 유상무 장도연, 없던 사랑도 피어나겠어” 유상무 장도연, 이참에 사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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