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예정화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갖는 비법을 전수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예정화가 비키니라인 운동법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정화는 곧 여름이지 않으냐. 비키니라인 운동법을 알려주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채팅창에서 남자들은 ‘여기에 여자 없다고 말해 예정화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후 예정화는 예쁜 비키니라인을 가꾸기 위해 슈퍼맨 자세부터 백 트위스트, 상체 젖히기, 종아리 운동까지 4종의 운동법을 차례로 공개했다.
또한 운동을 가르치던 예정화는 사투리는 쓴다는 지적을 보고 일부러 말끝을 올리는 등 어색한 서울말을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