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이민호가 중국 예능프로그램 ‘초급가단(超级歌单)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소속사가 부인했다.
22일 중국 다수 매체는 한류의 큰 별 이민호가 가수에 도전한다. 오는 28일 강소위성TV 방송에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고, 몇몇 매체는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드라마 ‘상속자들로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민호는 중국에 수많은 소녀팬을 거느리고 있다”고 전하며 방송에 출연하는 스타들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이민호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중국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사실이 아니다. 중국의 많은 방송사에서 러브콜이 오고 있지만, 28일 출연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2일 중국 다수 매체는 한류의 큰 별 이민호가 가수에 도전한다. 오는 28일 강소위성TV 방송에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고, 몇몇 매체는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드라마 ‘상속자들로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민호는 중국에 수많은 소녀팬을 거느리고 있다”고 전하며 방송에 출연하는 스타들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이민호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중국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사실이 아니다. 중국의 많은 방송사에서 러브콜이 오고 있지만, 28일 출연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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