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1일 오후 방송된 ‘여자를 울려는 시청률 20.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20.3%)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덕인(김정은 분)이 진우(송창의 분)의 아들 윤서(한종영 분)를 위기에서 구하려고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또한 은수(하희라 분)가 악녀가 된 이유도 드러나 관심을 더했다.
한편 지상파3사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KBS2 ‘파랑새의 집은 23.7% 시청률로 주말극 1위를 차지했고, MBC ‘여왕의 꽃은 15.2%, KBS1 ‘징비록은 12.0%를 기록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1일 오후 방송된 ‘여자를 울려는 시청률 20.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20.3%)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덕인(김정은 분)이 진우(송창의 분)의 아들 윤서(한종영 분)를 위기에서 구하려고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또한 은수(하희라 분)가 악녀가 된 이유도 드러나 관심을 더했다.
한편 지상파3사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KBS2 ‘파랑새의 집은 23.7% 시청률로 주말극 1위를 차지했고, MBC ‘여왕의 꽃은 15.2%, KBS1 ‘징비록은 12.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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