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야노 시호, 치파오 입고 섹시 워킹

[MBN스타 김성현 기자] ‘슈퍼맨 사랑이가 중국 전통의상을 입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추사랑은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입었다.

엄마와 커플로 치파오를 마련한 사랑은 엄마가 집에 돌아오자 방에서 선물을 가져왔다.

사랑의 엄마 야노 시호는 딸이 선물한 치파오를 입고 추성훈 앞에 섰다. 이후 야노 시호는 사랑과 함께 치파오를 입고 섹시한 워킹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