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인간의 조건 멤버들이 처음보는 씨앗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인간의 조건)에서는 밭에 씨앗을 심는 과정에서 다양한 색을 가진 씨앗에 감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씨앗 뿌리기에 앞서 흙을 다듬고 씨앗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씨앗을 개봉한 정태호는 씨앗 봐라 정말 색이 예쁘다”며 멤버들에게 구경시켜줬다.
정태호가 씨앗을 보여주자 윤종신은 은단이냐”며 엉뚱한 생각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인간의 조건)에서는 밭에 씨앗을 심는 과정에서 다양한 색을 가진 씨앗에 감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씨앗 뿌리기에 앞서 흙을 다듬고 씨앗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씨앗을 개봉한 정태호는 씨앗 봐라 정말 색이 예쁘다”며 멤버들에게 구경시켜줬다.
정태호가 씨앗을 보여주자 윤종신은 은단이냐”며 엉뚱한 생각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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