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여왕의 꽃 김성령이 이성경의 입을 철저히 막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는 레나정(김성령 분)이 강이솔(이성경 분)에게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레나정은 게스트 자리가 공석이 되자 강이솔에게 이 같은 제의를 했다. 강이솔은 나는 아직 부족하다”라며 거절했다.
이에 레나정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조건 때문에 헤어지지 않았냐.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한다. 대신 약속을 지켜달라. 앞서 들은 내 과거는 무덤까지 가져가달라”라며 강이솔의 입단속을 시켰다.
한편, 마희라(김미숙 분)는 계속해서 레나정의 과거를 캐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는 레나정(김성령 분)이 강이솔(이성경 분)에게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레나정은 게스트 자리가 공석이 되자 강이솔에게 이 같은 제의를 했다. 강이솔은 나는 아직 부족하다”라며 거절했다.
이에 레나정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조건 때문에 헤어지지 않았냐.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한다. 대신 약속을 지켜달라. 앞서 들은 내 과거는 무덤까지 가져가달라”라며 강이솔의 입단속을 시켰다.
한편, 마희라(김미숙 분)는 계속해서 레나정의 과거를 캐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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