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은 이명박 전 시장을 겨냥해 자신이야말로 경제 대통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mbn 정치&이슈에 출연해 이명박 후보는 월급 사장 역할을 한 사람이고, 자신은 자판부터 시작해 세계 경제 중심인 뉴욕에서 사업에 성공한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서울시장과 경남도지사 재직 시절 성장률, 외자유치 성과 등을 보더라도 이 전 시장을 크게 앞선다며 경제대통령은 김혁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가 결국 본인이 여권 후보가 될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기업이 상품을 만들 때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상품을 선택하지는 않는다면서, 지금 시대정신은 서민경제이고 실물경제를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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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mbn 정치&이슈에 출연해 이명박 후보는 월급 사장 역할을 한 사람이고, 자신은 자판부터 시작해 세계 경제 중심인 뉴욕에서 사업에 성공한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서울시장과 경남도지사 재직 시절 성장률, 외자유치 성과 등을 보더라도 이 전 시장을 크게 앞선다며 경제대통령은 김혁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가 결국 본인이 여권 후보가 될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기업이 상품을 만들 때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상품을 선택하지는 않는다면서, 지금 시대정신은 서민경제이고 실물경제를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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