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KBO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하루종일 내린 비로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날 두산은 유희관, 롯데는 린드블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하루종일 내린 비로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날 두산은 유희관, 롯데는 린드블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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