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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이게 병살타가 될 줄이야` [MK포토]
입력 2015-06-18 20:48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 초 무사 1루에서 NC 이호준이 날카로운 타격을 시도했지만 병살타가 되고 말았다.
NC 이호준은 이날 경기에서 2회 초 2점 홈런을 쳐 대망의 300홈런을 달성했다.
NC와의 주중 3연전에서 2연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kt는 이날 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반면 막내구단 kt에 혼쭐이 나며 4연패에 빠진 NC는 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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