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 앞서 배우 윤소희가 시구를 하고 난 후 조금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윤소희는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20대 '지은동'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첫사랑의 아련함과 풋풋함을 전하고 있다.
주중 3연전에서 1승씩 사이좋게 나눠 가진 롯데와 넥센은 송승준과 밴헤켄을 선발로 내세워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송승준은 앞선 12경기에서 6승4패 평균자책점 4.43을, 밴헤켄은 14경기에서 7승3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소희는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20대 '지은동'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첫사랑의 아련함과 풋풋함을 전하고 있다.
주중 3연전에서 1승씩 사이좋게 나눠 가진 롯데와 넥센은 송승준과 밴헤켄을 선발로 내세워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송승준은 앞선 12경기에서 6승4패 평균자책점 4.43을, 밴헤켄은 14경기에서 7승3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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