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광, 사심 듬뿍 담아서 "곽정은과 '우결' 출연하고 싶다"…'이유는?'
가수 홍대광의 미니앨범 3집 발매와 함께 과거 홍대광이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에 사심을 고백했습니다.
지난해 홍대광은 윤한이 진행하는 EBS 라디오 104.5 '경청'의 수요일 코너 '너에게 보내는 노래'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홍대광은 "연애를 하고 있냐"는 DJ 윤한의 질문에 "연애는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해보고 싶다. 재미있을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홍대광은 "생각해 놓은 상대가 있냐"는 질문에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씨다. 말투나 차분한 목소리가 좋다. 연애와 사랑에 대해 워낙 해박하시니까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으며 "만약 출연하게 된다면 곽정은 씨께 많이 혼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홍대광은 오늘(18일) 세 번째 미니앨범 [너랑]을 공개했습니다.
가수 홍대광의 미니앨범 3집 발매와 함께 과거 홍대광이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에 사심을 고백했습니다.
지난해 홍대광은 윤한이 진행하는 EBS 라디오 104.5 '경청'의 수요일 코너 '너에게 보내는 노래'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홍대광은 "연애를 하고 있냐"는 DJ 윤한의 질문에 "연애는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해보고 싶다. 재미있을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홍대광은 "생각해 놓은 상대가 있냐"는 질문에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씨다. 말투나 차분한 목소리가 좋다. 연애와 사랑에 대해 워낙 해박하시니까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으며 "만약 출연하게 된다면 곽정은 씨께 많이 혼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홍대광은 오늘(18일) 세 번째 미니앨범 [너랑]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