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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박주영 `슛찬스를 못살렸어` [MK포토]
입력 2015-06-17 21:35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5 16라운드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서울과 부산이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4연승을 기대했던 서울로서는 아쉬운 승부였지만 9경기 무패행진은 이어갔다.
서울 박주영이 경기 후 아쉬워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기성용이 경기장을 찾아 차범근, 차두리 부자와 함께 경기를 관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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