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영재 발굴단 성명 군이 집안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해 의문을 자아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서는 경상남도 거창 영재 12살 성원 군과 그의 형 성명 군의 갈등이 그려졌다.
명이의 어머니는 명이도 원래 영재 교육단 소속이었음을 고백했다. 명이의 부친 또한 명이의 아픔이 풀려야 할 텐데 방법을 못 찾겠다”라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명이는 부모에게는 물론 동생 원이에게도 쉴새 없이 욕을 했다. 그는 동생을 싫어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말해 더욱 의문을 품게 했다.
또한 그는 집에서와는 달리 학교에서 활발한 면모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7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서는 경상남도 거창 영재 12살 성원 군과 그의 형 성명 군의 갈등이 그려졌다.
명이의 어머니는 명이도 원래 영재 교육단 소속이었음을 고백했다. 명이의 부친 또한 명이의 아픔이 풀려야 할 텐데 방법을 못 찾겠다”라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명이는 부모에게는 물론 동생 원이에게도 쉴새 없이 욕을 했다. 그는 동생을 싫어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말해 더욱 의문을 품게 했다.
또한 그는 집에서와는 달리 학교에서 활발한 면모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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