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가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안컵 축구 4강전에서 이라크와 접전을 벌였지만 승부차기에서 4대3으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전후반을 득점없이 비긴 양팀은 연장전까지 접접을 벌였지만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한국팀은 승부차기 키커로 나선 염기훈과 김정우가 잇따라 실축하면서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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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반을 득점없이 비긴 양팀은 연장전까지 접접을 벌였지만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한국팀은 승부차기 키커로 나선 염기훈과 김정우가 잇따라 실축하면서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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