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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동계종목 경기단체 사무국 이전 개소식
입력 2015-06-17 18:12  | 수정 2015-06-17 21:08
대한체육회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동계종목을 활성화하려고 7개 동계종목 경기단체의 사무국을 확장 이전했습니다.
새로운 사무국은 올림픽공원 벨로드롬 경기장 안에 마련됐는데요.
개소식에는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이창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곽영진 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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