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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18일 롯데전 배우 윤소희 시구
입력 2015-06-17 14:23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18일 오후 6시30분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배우 윤소희(23)씨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지난 2013년에 데뷔 한 배우 윤소희씨는 tvN ‘식샤를 합시다를 비롯해 ‘연애 말고 결혼, KBS ‘빅맨, SBS ‘비밀의 문 등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현재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여주인공 ‘지은동의 20대 시절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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