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신한은행, KT 중소협력사 대출 지원
입력 2007-07-25 16:52  | 수정 2007-07-25 16:52
신한은행은 KT와 '대·중소 상생협력 지원대출 협약'을 체결해 협력업체들에게 생산자금과 운영자금, 시설투자계획에 따른 시설자금을 저렴한 금리로 대출 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KT에 납품하는 천700여개의 협력업체들은 신한은행 전국 기업금융지점에서 KT의 추천서를 제출하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자금을 대출하는 KT 협력업체에 예금 실적에 따라 대출 이자를 감면하는 풀링옵셋서비스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