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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참을수 없는 질주본능` [MK포토]
입력 2015-06-16 19:19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 경기, 1회말 무사 1루에서 kt 하준호의 좌중간 2루타때 1루주자 이대형이 쏜살같이 3루를 돌아 홈으로 파고들고 있다.
이날 선두 NC와 꼴찌 kt는 각각 이태양과 정대현이 선발로 나선다.
이태양은 올시즌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12경기에서 3승2패 평균자책점 3.91을, 정대현은 올 시즌 15경기(선발 11경기)에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 중인데 최근 선발 3연승을 거두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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