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니떼, 세안제 ‘골든셀 라인’ 출시
입력 2015-06-16 15:56 
[사진제공 = 코리아나 화장품]

코리아나 화장품이 운영하는 브랜드숍 세니떼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세안제 ‘골든셀 라인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천연 정화제로 알려진 때죽나무(스노우벨) 성분을 함유해 미세먼지와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피부 수분을 지켜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 골든 스템셀 성분, 아르간 줄기세포, 아르간 오일 등이 피부에 영양과 생기를 준다. 제품은 클렌징 크림(250ml·2만9000원)과 폼 클렌징(200ml·2만9000원) 총 2종이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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