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그룹 지오디(god)가 새 앨범과 연말 콘서트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16일 오후 지오디 측은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새 음반에 대해 아무 것도 정해진 바가 없다. 연말 콘서트 역시 계획 중에 있는 것은 맞지만 장소와 시기 등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오디는 지난 1999년 1집 앨범 ‘챕터 1(Chapter 1)로 가요계에 데뷔해 ‘어머님께, ‘니가 있어야할 곳, ‘촛불하나, ‘거짓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낳으며 최정상 그룹으로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2004년 멤버 윤계상의 탈퇴로 인해 4인조로 활동한 지오디는 2005년 7집 앨범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
한편, 지난해 지오디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5인조 완전체로 8집 앨범을 발매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6일 오후 지오디 측은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새 음반에 대해 아무 것도 정해진 바가 없다. 연말 콘서트 역시 계획 중에 있는 것은 맞지만 장소와 시기 등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오디는 지난 1999년 1집 앨범 ‘챕터 1(Chapter 1)로 가요계에 데뷔해 ‘어머님께, ‘니가 있어야할 곳, ‘촛불하나, ‘거짓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낳으며 최정상 그룹으로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2004년 멤버 윤계상의 탈퇴로 인해 4인조로 활동한 지오디는 2005년 7집 앨범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
한편, 지난해 지오디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5인조 완전체로 8집 앨범을 발매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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