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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인터넷 방송통해 신곡 ‘럽스타그램’ 첫 선봬
입력 2015-06-16 12:49 
사진= 웰메이드스타엠 제공
[MBN스타 박영근 기자] 가수 아우라(AOORA)가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서 신곡 ‘럽스타그램을 최초로 선보였다.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16일 오전 아우라가 지난 15일 아프리카TV BJ 기미티와 BJ 란마 채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청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날 아우라는 19금 프로젝트 앨범을 제작하게 된 스토리와 시청자 전화 연결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재치있게 풀어냈다”며 또 가상현실을 위한 게임 장비인 오큘러스를 착용하고 폭풍 리액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고 말했다.



웰메이드스타엠은 특히 같은날(15일) 정오에 발매한 나비와의 듀엣곡 ‘럽스타그램의 최초 라이브를 들려줘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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