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숨겨라' 박성웅 "살인자·범죄자 역할만 하다 출세했다"…경찰 반장으로 변신!

'신분을 숨겨라' 박성웅 "살인자·범죄자 역할만 하다 출세했다"…경찰 반장으로 변신!

배우 박성웅이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의 스페셜 방송에 출연해 드라마 역할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성웅은 지난 15일 방송된 '신분을 숨겨라' 스페셜 방송에서 "출세했다"며 "살인자, 범죄자 역할만 하다가 이번에 반장으로서 리더로서 번듯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박성웅은 '신분을 숨겨라'에 대해 "형사물이긴 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며 드라마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신분을 숨겨라'는 특수 수사대 ‘수사 5과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