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힐링캠프’ 시청률 ‘껑충’…이연복·최현석 효과?
입력 2015-06-16 09:11  | 수정 2015-06-17 09:38

‘별에서온셰프 ‘힐링캠프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레스토랑
‘힐링캠프가 대세 셰프 최현석과 이연복의 출연에 힘입어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셰프 특집편 시청률이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상승했다.
이날 ‘힐링캠프의 전국기준 가구 시청률은 지난 주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4.7%, 수도권기준 가구 시청률은 지난 주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6.1%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최현석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출연해 그들의 진짜 주방에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최현석 셰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손수 나서서 직원들과 허드렛일까지 함께하는 이연복 셰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힐링캠프 이연복 최현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힐링캠프 이연복 최현석, 역시 대세 셰프” 힐링캠프 이연복 최현석, 효과 제대로 봤네” 힐링캠프 이연복 최현석, 이연복 셰프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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