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호주 수출
입력 2007-07-25 10:42  | 수정 2007-07-25 10:42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비만치료제 '슬리머 캡슐'을 호주에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한미약품은 호주의 아이노바사와 슬리머 완제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기간은 7년이며 회사 측은 이번 수출로 해마다 약 2천만 달러 가량의 매출실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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