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신증권 "신세계I&C 저평가 상태"
입력 2007-07-25 09:27  | 수정 2007-07-25 09:27
대신증권은 신세계I&C가 저평가돼 있다
며 목표주가를 종전의 10만3천원에서 12만500원으로 올렸습니다.
강록희 연구원은 신세계I&C가 2분기에 긍정적인 실적을 달성했으며 연간실적도 매출액이 지난해에 비해 19.4%, 영업이익이 12.8%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수익 위주 수주정책이 정착한 데다 IT 아웃소싱, 현금영수증사업 등 매출다변화에 성공해 신세계I&C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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