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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장석현, 새로운 모습에 심사위원 호평 쏟아내
입력 2015-06-15 10:18  | 수정 2015-06-15 14:00
복면가왕 장석현, 새로운 모습에 심사위원 호평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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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장석현, 샾의 그 장석현?

복면가왕 장석현, 새로운 모습에 심사위원 호평 쏟아내

복면가왕 장석현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복면가왕 베토벤 바이러스의 정체는 그룹 샵의 장석현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베토벤 바이러스와 등장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경합이 펼쳐졌다.

이날 둘은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해 환상의 호흡을 보였다. 무대 직후 김창렬은 오늘 경합 중 이번 무대가 최고”라고 평하기도 했다.

이어 경합 결과가 발표됐고 베토벤 바이러스는 58대41로 안타깝게 탈락했다. 그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이은미 ‘녹턴 무대를 꾸몄다. 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깊은 감성으로 무대의 집중력을 높였다.

베토벤은 노래 중반부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그룹 샵 출신 장석현으로 밝혀졌다. 엄청난 반전에 심사위원은 모두 충격에 빠진 표정을 지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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