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가수 박강성의 디지털 싱글 앨범 ‘목숨을 건다가 15일 정오 발표된다. 그의 신곡은 지난 2008년 6집 '별은 내 가슴에' 이후 약 7년 만이다.
‘목숨을 건다는 록 사운드가 깃든 곡이다. 박진감 넘치는 기타 연주와 호소력 짙은 박강성의 가창이 압권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박강성 특유의 감성 발라드곡도 있다. 또 다른 수록곡 ‘듣고 있나요다.
이번 앨범은 마로니에, 페이지 등 많은 드라마 OST 음악감독으로 널리 알려진 김선민이 힘을 보태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른바 ‘줌통령(아줌마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며 중·장년층 지지를 받고 있는 박강성은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숨을 건다는 록 사운드가 깃든 곡이다. 박진감 넘치는 기타 연주와 호소력 짙은 박강성의 가창이 압권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박강성 특유의 감성 발라드곡도 있다. 또 다른 수록곡 ‘듣고 있나요다.
이번 앨범은 마로니에, 페이지 등 많은 드라마 OST 음악감독으로 널리 알려진 김선민이 힘을 보태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른바 ‘줌통령(아줌마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며 중·장년층 지지를 받고 있는 박강성은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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