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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미첼 훈지케, 딸·남편과 이탈리아서 그림같은 휴가
입력 2015-06-15 07:02  | 수정 2015-06-15 09:17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미첼 훈지케(Michelle Hunziker)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첼 훈지케가 딸과 남편 에로스 라마조띠 (Eros Ramazzotti)와 이탈리아 해안가 포르데 데이 마르미 (Forte dei Marmi)에서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속 미첼 훈지케는 라마조띠가 딸을 번쩍 들어올리자 한껏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딸을 가진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미첼 훈지케는 지난1977년 1월24일 스위스 소렝고서 태어났다. 이후 모델 활동을 하며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2년 독일 서바이벌 프로그램 ‘다스 갓 탤런트 6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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