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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박보영, 새벽에 응급실 다녀와…아픈 상황에서도 미소 유지
입력 2015-06-14 22:03 
1박2일 박보영 / 사진=방송캡처
1박2일 박보영, 새벽에 응급실 다녀와…아픈 상황에서도 미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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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박보영, 차태현 친구로 등장

1박2일 박보영, 새벽에 응급실 다녀와…아픈 상황에서도 미소 유지

1박2일 박보영이 차태현의 초대로 합류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이 우정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은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문근영, 김숙,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이정현이 함께 했다.

이날 박보영이 등장하자 차태현은 괜찮냐”고 물었다. 그는 새벽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특히 박보영은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도 미소를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은 미소를 지으며 괜찮다는 뜻을 밝혔고, 신지는 차태현과 박보영의 모습에 진짜 딸내미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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