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복면가왕에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듀엣 무대가 탄생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빙수야 팥빙수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참가자가 노래 경합을 펼쳤다.
이날 둘은 박효신과 이소라의 ‘이츠 고너 비 롤링(Its Gonna Be Rolling)을 선곡했다. 둘은 리듬감이 필요한 난이도 높은 곡을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허스키한 목소리를 빙수야 팥빙수야는 청량감 넘치는 보이스로 심사위원을 귀를 사로잡았다.
무대 후 작곡가 윤일상은 속이 다 시원하다”라고 말했고 지상렬은 세포가 다 살아난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김유신 장군이 목을 베듯이 비장한 심정으로 한 명을 내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빙수야 팥빙수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참가자가 노래 경합을 펼쳤다.
이날 둘은 박효신과 이소라의 ‘이츠 고너 비 롤링(Its Gonna Be Rolling)을 선곡했다. 둘은 리듬감이 필요한 난이도 높은 곡을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허스키한 목소리를 빙수야 팥빙수야는 청량감 넘치는 보이스로 심사위원을 귀를 사로잡았다.
무대 후 작곡가 윤일상은 속이 다 시원하다”라고 말했고 지상렬은 세포가 다 살아난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김유신 장군이 목을 베듯이 비장한 심정으로 한 명을 내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