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올리비아 핫세 딸, 극강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까지? '대박'
입력 2015-06-14 13:32 
올리비아 핫세/사진=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누리꾼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공개한 화보 또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디아 아이슬리가 딱붙는 검정 망사 의상을 입고 육감적이며 섹시한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나 영화'언더월드 4:어웨이크닝'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미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영국의 영화 배우로 1968년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세번째 남편인 록커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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