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자를 울려’ 하희라 “아들 천둥, 너무나 애처로운 아이”
입력 2015-06-13 21:38 
사진=여자를 울려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여자를 울려에서 하희라가 아들 천둥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쏟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나은수(하희라 분)는 동서 최홍란(이태란 분)에게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며 아들 강현서(천둥 분)를 언급했다.



이날 홍란은 은수에게 자신의 남편에 대한 복수를 풀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이에 은수는 현서는 너무나 애처로운 아이이다. 걸어가는 뒷모습만 봐도 애처로운 아이”라고 설명하며 눈물을 흘려 긴장감을 높였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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