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삼시세끼` 제작진, 지성 이보영 득녀 소식에 축하인사 전달…`의리 과시`
입력 2015-06-13 17: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보영 득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삼시세끼' 제작진이 축하의 말을 전했다.
13일 오전 지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성, 이보영 커플이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 결혼 2년 차에 부모가 됐다”고 전했다.
이보영은 순산 후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지성은 득녀 소식과 관련해 기쁘고 감격스럽다. 우리 가족에게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행복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심경을 전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 측은 13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지성, 이보영씨의 득녀를 축하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성은 '삼시세끼' 정성 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와 함께 시청자들에 즐거움을 안긴 바 있다.
지성 이보영 득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득녀, 고생하셨어요” 이보영 득녀, 축하드려요” 이보영 득녀, 행복하게 사시길” 이보영 득녀, 내가 다 기쁘네” 이보영 득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