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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짧은 머리에 복근까지…유병재 맞아? '대박'
입력 2015-06-13 15:22 
유병재/사진=tvN 인스타그램
유병재, 짧은 머리에 복근까지…유병재 맞아? '대박'

YG의 가족이 된 방송작가 유병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유병재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짧은 머리에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지금 모습과 사뭇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끕니다.


tvN 측은 "초인병재의 몸. 병재는 자신의 동정을 몸에 바쳤다"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유병재는 tvN 성인코미디 프로그램 'SNL 코리아'의 작가이자 '극한직업'에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한편 13일 유병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YG 구내 식당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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