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가 남편, 아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할리우드에서 아들 루카 컴리에, 전남편 마이크 컴리에와 함께 식사를 마친 힐러리 더프를 포착했다.
이날 힐러리 더프는 회색 셔츠와 검정색 바지를 입은 채 아들 루카 컴리에를 안고 있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10년 7세 연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루카 컴리에를 뒀다. 하지만 남편에게 이혼 청구 소송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할리우드에서 아들 루카 컴리에, 전남편 마이크 컴리에와 함께 식사를 마친 힐러리 더프를 포착했다.
이날 힐러리 더프는 회색 셔츠와 검정색 바지를 입은 채 아들 루카 컴리에를 안고 있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10년 7세 연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루카 컴리에를 뒀다. 하지만 남편에게 이혼 청구 소송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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