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NC 치어리더 김연정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NC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고수했다. NC는 두산과의 시즌 6차전에서 8-5로 승리했다.
NC는 5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35승 23패 1무를 기록,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반면 두산은 이날 패배로 32승 25패를 기록했다.
이날 두산은 유네스키 마야, NC는 손민한을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마야는 5이닝 7피안타 2실점, 손민한은 4이닝 8피안타 4실점을 각각 남겼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C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고수했다. NC는 두산과의 시즌 6차전에서 8-5로 승리했다.
NC는 5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35승 23패 1무를 기록,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반면 두산은 이날 패배로 32승 25패를 기록했다.
이날 두산은 유네스키 마야, NC는 손민한을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마야는 5이닝 7피안타 2실점, 손민한은 4이닝 8피안타 4실점을 각각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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