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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정경호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 위에서 환한 미소 “벌써 그립다”
입력 2015-06-12 13:48 
윤현민 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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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정경호 뉴욕, 함께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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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정경호 뉴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윤현민과 정경호가 함께 찍은 여행 사진이 화제다.

정경호는 12일 오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행 끝. 벌써 그립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호와 윤현민은 뉴욕의 브루클린 브릿지 위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근 작품을 끝낸 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여행을 즐기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 듯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함께 여행도 다닐 정도로 끈끈한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겼습니다. 윤현민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현민과 정경호는 지난해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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