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 F1 경주장 7월말 착공
입력 2007-07-24 12:17  | 수정 2007-07-24 12:17
전라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포뮬러 원' 국제자동차 경주대회를 위한 경주장이 예정대로 다음달 안에 착공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전 국무조정실에서 열린 관련 5개 부처 차관회의에서 경주장 부지인 간척지에 대해 우선사용 승낙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물러 원' 경주장으로 사용될 간척지는 영암군 삼호읍의 1.85평방킬로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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