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테일러 스위프트, 우아한 자태…‘시선 강탈’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할리우드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온 테일러 스위프트를 포착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그는 허리 라인과 각선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에 데뷔, 현재 영화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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